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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작성일19-08-19 15:50 조회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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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일, 26년만에 스크린 컴백…단편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
 
한지일은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만든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윤모 감독의 영화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에 출연했다. 왼쪽은 고응호 감독. /한지일 제공, 더팩트 DB
한지일은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만든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윤모 감독의 영화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에 출연했다. 왼쪽은 고응호 감독. /한지일 제공, 더팩트 DB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만든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 일환

[더팩트|강일홍 기자] 호텔 레스토랑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한지일이 영화계에 '깜짝 컴백'했다. 1990년대 스타로 활동하다가 비디오영화 제작자로 변신하며 스크린을 떠난 지 무려 26년 만이다.

한지일은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만든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윤모 감독의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에 출연했다.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이며, 이전까지 그가 마지막으로 연기한 영화는 93년 이주연 소비아 등과 함께 호흡한 '가위여자'다.

한지일은 7일 오전 <더팩트>에 "연기는 하도 오랜만이라 겁도 나고 해서 몇번 고사를 하다 서윤모 감독의 권유를 끝내 뿌리칠 수 없었다. 또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한지일이 출연한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 등 단편영화는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 KT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한지일은 1970년 스크린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사업에 실패한 뒤엔 10여년간 베트남과 미국 등 해외에 떠돌이 낭인생활을 했다. /한지일 제공, 더팩트 DB
한지일은 1970년 스크린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사업에 실패한 뒤엔 10여년간 베트남과 미국 등 해외에 떠돌이 낭인생활을 했다. /한지일 제공, 더팩트 DB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는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사업 100X100'(백 곱하기 백 / hundred by hundred)이다.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서윤모 감독(94년 '라이따이한') 외에 강문수 강제규 권만희 김의석 방은진 신정균 신승수 양윤호 윤제균 이두용 장훈 하명중 홍지영 등이 100인 감독으로 참여한다.

'100X100'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100인의 감독은 여성/남성 비율 5:5로 구성했고, 100인의 감독은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에 등록된 감독 중 1편 이상의 장편영화를 제작한 감독의 1/3씩 고루 선정됐다. 각각 제작된 100편의 단편영화는 향후 옴니버스 영화 2편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한지일은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 빠르게 성장한 한국영화의 위상을 지켜보며 늘 후배들한테 고맙고 미안했다"면서 "부끄럽지만 뒤늦게나마 이런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말했다.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사업 100X100(백 곱하기 백 / hundred by hundred)이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100초 단편영화 100편 프로젝트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사업 100X100'(백 곱하기 백 / hundred by hundred)이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그는 또 "오랜기간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있는 데도 많은 동료 후배들이 영화인으로 대접하고 각종 영화제에도 초대해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지일은 "내친 김에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꼭 한번 다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여년전 그는 김구라 이성미 등과 함께 SBS '코미디 펀치펀치'에 1년간 출연한 적이 있다.

한지일은 1970년 스크린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1973년 영화 '바람아 구름아'에서 주연을 맡은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78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아시아 영화제 최우수남우상(79년) 등을 수상했다.

영화 제작자로 변신해 한때 승승장구하다 사업에 실패한 뒤엔 10여년간 베트남과 미국 등 해외에 떠돌이 낭인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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